가을이 무르익는 9월 20일카멜 삼보사 참선 법회 소식입니다. 30분, 천천히 나를 낮추는 절을 하고나서 허리를 세우고 가부좌를 하고 좌복에 앉습니다. 다리가 절이거나 불편할 때는 다리를 폈다가 자세를 바로 고치고 참선 자세로 앉습니다. 1시간 삼보사 주지대만스님의 부처님 가르침의 설법으로 진행된 참선법회 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처럼 깨닫기 위해 부처님처럼 앉아서 수행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반드시 참선을 해야합니다. 흉내라도 내서 조금씩 수행이라는 단계에 이르러야합니다. 참선 수행을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할! 불교에서 할(喝)은 스승이 참선하는 제자의 어리석음이나 망상을 깨우치기 위해 내지르는 큰 고함 소리를 뜻합니다이뭐꼬! 는 참선과 화두 공부에 "이뭐꼬?"를 화두 삼아 몰두함으로써 분별심을 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