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든 2년의 세월을 보내고
맞은 2023년 새해 기쁘게 맞이 합니다.
어제까지 폭우로 춥고 정전도 여러 번 있었는데
새해 아침에는 하늘이 맑음!
삼보사 도량에서 감사하게 맞이하는 새해,
행복합니다.
카멜 삼보사에서는 2023년 새해 1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새해 법회와 신년 조상님 차례를 정성껏 올렸고
새해 소망을 담아 간절하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가졍의 건강과 행복, 세계 평화를 위해..
" 건강 합시다. 행복 합시다. 성불 합시다."
법회를 마친 후 법당에 둘러 앉아서 주지스님과 불자님들
삼배로 새해 인사를 정겹게 주고 받았습니다.
코비드와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베이지역
폭우와 추운 날씨로 감기 환자가 많은 요즘
건강이 안 좋아서 새해 법회에 못 오신 불자님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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